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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장관상 이어 충북도 평가서도 최우수 기관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충북도 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세외수입 관리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과 이월체납액 징수율 등 6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군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세외수입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체납액 정리에 힘써왔다.
또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병행하며 세외수입 징수율을 끌어올리고 체납액을 줄이는 성과를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징수체계를 구축해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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