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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빈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각각 60명씩 진행됐으며, △향수테라피 ‘나를 찾는 시간’ △의사소통 기술 및 스트레스 관리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실무와 힐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을 돌보며 쌓였던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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