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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메뉴는 지구 지킴이 버거입니다! - 문화체험프로그램 진행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은 지난 20일 환경의 달을 맞이한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꿈꾸는 문화방앗간: 맛있는 지구 지킴이 - 대체육 버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달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대체육을 활용한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식생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육류 소비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체육의 의미와 활용 사례를 함께 학습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청소년은 “콩고기로 만든 햄버거도 맛있었다”며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음식 선택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꾸는 문화방앗간’은 청소년 문화 활동 진흥 및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설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월별 주제를 설정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목을 끄는 다양한 활동을 2회씩 진행 중이다.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seoguyouth.co.kr을 참조하거나 051-257-9162로 유선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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