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보건소, 2026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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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후 마음건강 챙기는 통합교육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25일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2026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을 제외하고 3~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1회차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전·후에 생길 수 있는 우울감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 색채 선호도를 통해 나의 마음을 파악하는 방법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통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신청은 매월 1일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임산부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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