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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지역자활센터, ‘사고 제로’ 안심 일터 조성…산업안전보건 및 법정의무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고성지역자활센터가 자활 근로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현장 안전’체감도 높여
이번 교육은‘사고는 한순간! 안전은 매순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자활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밀착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식당 운영, 폐자원 수거 등 육체적 근로가 동반되는 사업단의 특성에 맞춰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5대 필수 법정 교육 통합실시로 근로 권익 보호
산업안전 교육 외에도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필수 법정의무교육(△장애인 인식개선 및 개인정보보호,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도 함께 이뤄졌다.
▶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심 일터가 최우선’
현재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기 위해 식당 운영, 버스 승강장 청소, 폐자원 수거 등 총 9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신진수 센터장은“자활 참여자들의 안전은 곧 성공적인 자립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안심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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