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 전북연구원·국제협력진흥원 찾아 현장 의견 청취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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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15일 전북연구원과 국제협력진흥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북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성과가 도정 발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국제협력진흥원을 방문해 국제교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그동안 전북연구원과 국제협력진흥원이 도정 발전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이 기관 발전과 도정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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