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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명주인형극제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마리·시시와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으로, 명주인형극제 캐릭터인 마리와 시시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부(2020~2022년생) 및 초등부 어린이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6시까지이다. 도화지는 강릉문화원을 비롯해 강릉시청, 바로그집, 불란서안경, 투썸플레이스 강릉입암점, 돔베이커리에서 배부하고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명주인형극제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792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멋진 작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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