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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기 전주시장, 인후3동·동서학동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 청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3동과 완산구 동서학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일선에서 인후3동 발전과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는 통장들을 만나 현장행정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우 시장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살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동서학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동서학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 시장은 또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를 찾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우 시장은 은석 파크골프장 건립 현장과 은석경로당을 방문해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질의된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경로당 시설 이용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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