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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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노력
▲ 2026년 2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은 2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전보건책임자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근로자 대표인 하태식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조 자치단체 공무직지부 합천군지회 지부장을 비롯한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전반에 걸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분석 및 안전보건교육 추진결과 △정기 위험성평가 진행 현황 △근로자 작업환경 측정과 특수건강검진 등의 업무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 상반기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의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데 집중하고, 동일한 안전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 앞에서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따로 없다.”고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책임을 다하여 확고한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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