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나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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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협의체 위원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서비스 소개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나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26일 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찾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관련 민․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애인분과에서 직접 계획하고 교육자료를 만들어 소개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분과는 작년 2025년에도 횡성읍과 갑천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 바 있으며,‘우리동네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지역내 장애관련 복지기관 단체의 사업들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각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과 복지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읍‧면협의체 위원들의 장애인복지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곧 대상자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군협의체의 실무분과가 전문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읍․면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읍․면협의체의 특화사업이 더욱 다양화되고 사각지대가 해소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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