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선정 복지부 장관 표창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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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보건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선정 복지부 장관 표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지역청년기업과의 협력으로 영양식단 인증앱을 개발해 자기주도적 건강식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했고, 날씨와 상관 없이 운동이 가능한 실내 걷기 트랙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했다.

또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건강버스 운영으로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기도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실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과 유관기관의 협력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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