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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한 역사·문화 체험 ‘큰 호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4일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60여 명이 참여한 '2026 역사와 함께하는 가족 현장체험학습'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합천의 대표 역사·문화 명소인 해인사 장경판전, 대장경 테마파크, 영상테마파크를 차례로 방문해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 해설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영상테마파크에서는 시대별 촬영 세트를 둘러보며 색다른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체험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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