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도지사, 민선9기 출범 첫 도민과의 대화 시작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35: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월 6일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도민 180여 명과 각본 없는 타운홀미팅 시동
▲ 우상호 도지사, 민선9기 출범 첫 도민과의 대화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6일 오후 2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도민과의 첫 소통행사로 '타운홀미팅-도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사와 강원연구원이 주최하는 것으로 도민 18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과 민원을 듣고 민선9기 도정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9기 출범 첫 도민과의 만남으로 우상호 지사는 먼저 ‘도정운영 방향(비전)’을 발표한다.

선거운동 기간과 취임사를 통해 이미 5개의 특별한 비전을 밝혔는데,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하는 도지사의 철학과 구상을 알린다.

이어서 도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도민이 묻고 도지사가 답하다)’ 가 60분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도내 기관·단체·협회 외에도 도민 1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미팅은 사전 조율된 시나리오나 각본 없이 도민이 질문하면 우 지사가 즉석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민선9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도민 중심’의 소통 철학을 적극 반영했다.

우 지사는 경제산업-일자리, 평화-접경지역, 관광, 문화-복지-체육, 지방자치, 농산어업의 6개 분야에 걸쳐 도민들의 다채로운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지역의 민생과 애로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과 약속을 실천하는 기준은 오직하나, 도민의 더 나은 삶이라며 예산이든 정책이든 사업이든 이것이 도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항상 묻겠다면서 “현장에서 도민들께서 주시는 격려, 우려, 질책, 당부의 말씀 하나 하나 도정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취임 후 오늘 첫 도민과의 만남이지만, 앞으로 도민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듣고, 들은 것은 반드시 도정으로 답하겠다”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