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포천시, ‘발전의 기틀을 다진 4년’ 민선 8기 성과 잇는 민선 9기 준비한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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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현 포천시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 8기 포천시의 4년은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시간이었다. 시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불편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며 4년의 소회를 밝혔다.

수도권 광역철도 시대의 문을 열다
민선 8기 포천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을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덕정~옥정선의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한 GTX-C 노선 연계, GTX-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또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도시계획도로 등 내부 도로망 정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 교육(두런두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포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바뀌었다. 교육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포천시의 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이다. 교육지원 예산을 늘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2년간 디지털 창작소 10개소를 설치하고, 올해는 추가로 10억 원을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 창작소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학습하는 공간이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 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시는 연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권역별 학습망을 완성할 예정이다. 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국방벤처센터

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도시를 구현하다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통해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을 완성했다. 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 양산에 이르기까지 방산 전 주기를 포괄하는 K-AI 첨단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평화경제특구

포천 한탄강,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민선 8기 포천시는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명실상부 포천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에 선정되며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복합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스마트팜 기반의 농산물 가공과 물류, 유통 등 접경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극복하고, 농업, 산업,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의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개선에 나서다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했다.

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57개소 2,480면의 쌈지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 내 주차 인프라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충했다.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했다. 공공돌봄 포천애봄365 운영을 통해 육아와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포춘버스 등 학생전용버스, 에듀택시를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 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였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조성에도 꾸준히 공을 들였다.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수변 공간을 시민이 즐기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청성산 종합개발,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 주거와 여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환경을 만들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8기의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 중단 없는 포천시의 발전을 이끌고, 포천의 미래를 여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다. 포천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핵심 정책과 공약 사업 이행 계획 등을 설정하며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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