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건지도서관,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도서관 속 생태 이야기 펼친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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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 체결하고, 도서관 내 생태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 코너 마련키로
▲ 전주시 건지도서관,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도서관 속 생태 이야기 펼친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생태 특화도서관인 전주시 건지도서관이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시민들을 위한 생태교육과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건지도서관은 29일 국립생태원과 전북특별자치도내 도서관 중 최초로 생태특화도서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생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내 생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건지도서관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태교육 및 환경 체험 프로그램인 ‘생태로 여는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생태원은 전문 강사진과 생태 관련 도서를 지원하고, 건지도서관은 이를 연계해 도서관 내 생태 주제 전시(생물복원, 멸종위기 식물 등)와 생태사진전, 대상별 생태 주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태문화를 읽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생태 전문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폭넓은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국립생태원과의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도서관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생태 특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들에게 생태 가치 확산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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