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우수치매안심마을 내실화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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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개최 및 치매고위험군 물품 지원
▲ 운영위원회 개최 및 치매고위험군 물품 지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흥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우수치매안심마을 4개 마을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건기관, 행정복지센터, 이장 및 부녀회장 등이 참석하여 마을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고위험군 조기검진 독려를 위해 75세 이상 고령자와 인지저하자 등 200명에게 복약관리를 위한 약달력과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상비물품을 지원했다.

장흥군 치매안심마을은 총 8개로 이 중 4개 마을은 치매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등급을 받은 우수치매안심마을이다.

군은 치매안심마을 우수 유지를 위해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 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개선 내용의 벽화 그리기, 주거환경 안전 개선공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한 것이 의미가 크다”며“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과 치매우수안심마을 유지 확대 등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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