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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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등 1071명 10억 6700만원 지급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7일 부안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익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장학사업 후원자, 장학생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지난 6월 24일 개최된 재단 제2차 이사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재단은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비진학창업·취업학원비 지원금 등 4개 분야에 대한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지원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7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10억 6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수여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와 재단 임원들이 직접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권익현 이사장은 “오늘 수여하는 장학증서는 단순한 증서가 아니라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꿈을 응원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약속”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의 관심과 후원 속에서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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