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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의회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에 전문 트레이너가 찾아가는 맞춤형 PT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
임시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이후 상임위원회에서는 제출된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으로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오연환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종일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이주한 의원)등 총 10건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매우 뜻깊은 회기이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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