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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제안 홈페이지 캡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민선9기 포항시정의 방향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제안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당선인에 바란다’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포항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개설되며, 오는 6월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이번 시민제안 코너는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시민 생활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크게 분과별 제안사항과 슬로건 제안사항으로 구분된다. 분과별 제안사항은 인수위원회 분과 구성에 맞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 개선, 도시·교통·안전 등 포항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제안사항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방향성과 시민이 기대하는 포항의 미래상을 담은 문구를 제안하는 코너다.
인수위는 시민이 생각하는 포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변화에 대한 기대를 폭넓게 수렴해 민선9기 시정기조 설정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운영기간 동안 포항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화면 배너의 ‘당선인에 바란다’ 코너를 클릭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인수위원회 분과별 검토와 정책기조 설정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약 검토와 시정운영방향 수립 과정에서도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발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포항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정책 제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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