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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지역자율방재단 우수받이 준설작업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지역자율방재단은 10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민관합동 우수받이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8개 동 방재단원 80여 명과 공무원 등은 삽 등을 이용해 우수받이 및 배수로를 정비했다.
북구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 내 낙엽 등 퇴적물을 치워 우수로가 막히지 않도록 작업했다"며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비 예찰활동, 우수관로 준설, 양수기 훈련 등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북구는 올해 총 5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과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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