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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상공회의소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산업현장 안전관리자 양성 과정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7월 1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산업현장 안전관리자 양성과정’의 두 번째 과정의 수료식을 가지고, 과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산업 안전 및 중대재해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늘어나고, 안전 관리 자격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채용 수요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 안전관리자를 양성하는 과정을 개설하여 총 두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 과정은 최신 트렌트에 맞춰 안전보건 관리체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주요안전관리 법령, 위험물 안전 관리 실무, 관련 자격 취득 실습,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산업 안전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매칭하여 좋은 일자리를 찾아 기업과 같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과정의 수료를 통해 ‘위험물 안전 관리자’ 자격 취득 후 관내 기업의 산업안전 관리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과정에는 기관간 협업을 통한 높은 성과달성을 위해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사업과 연계하여 수료생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취업정보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경력지원제’, ‘중장년 jump up고용서비스’ 등의 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하여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중장년 구직자의 안정적인 산업현장 안착을 돕는 동시에 산업안전관리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검증된 맞춤형 인재를 매칭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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