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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핸즈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가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도민이 주인공인 콘텐츠 ‘경남을 만드는 사람들, 골든핸즈’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골든핸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경남의 전통과 가치를 지켜온 명장과 지역사회 공헌자를 발굴·조명하는 휴먼스토리 콘텐츠로,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도민의 제보와 추천을 통해 출연자를 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일방적 정보 전달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함께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는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지역 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사,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신신예식장, 경남의 전통주 문화를 지켜온 장인, 새로운 삶을 개척한 귀촌 청년, 전통을 계승하는 낙화놀이 기능 보유자 등 총 5편을 제작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앞으로는 숲을 지키고 가꾼 산림 명문가와 지역사회에 나눔을 이어가는 제빵사 등 경남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다양한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골든핸즈’ 시리즈는 출연자들의 삶과 철학, 지역을 위한 헌신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골든핸즈’는 경남을 위해 헌신하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V는 ‘골든핸즈’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경남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관련 영상은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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