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98명 표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9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인천시는 매 분기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사회봉사,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2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매월 취약가구를 위한 지정기탁금 기부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상명 씨와 각막 수술 환자 지원 및 도서 기증 활동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황규호 씨 등이 있으며, 이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한 다양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준 시민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굳건한 믿음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작은 보답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성숙한 시민들의 헌신이 있는 한 300만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인천의 도약과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