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풍수해 대비 현수막게시대 드론 합동 점검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9:1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드론 활용한 상부 정밀 점검으로 육안 한계 극복 및 효율성 극대화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에서 풍수해 대비 현수막게시대 드론 합동 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우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연수구청 도시계획과와 합동으로 관내 현수막게시대 대상 드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관내 현수막게시대 122개소를 대상으로 공단 자체 점검과 연수구청과의 합동 드론 상부 정밀점검을 병행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점검 결과 육안 확인이 어려운 6단 현수막게시대 상단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구조물 균열, 부식, 이탈 위험 여부 등을 집중 발굴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였으며, 확인된 취약 요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 및 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점검으로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 강화하여 계절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다가오는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