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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2026년 찾아가는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개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험 상황에서 구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찾아가는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참여 주민들로부터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10일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앞으로 동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별 대처 행동 요령,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실전 호신술 동작 실습, 호신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자기방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교육을 희망하는 동구 거주 여성은 누구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올해도 교육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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