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산구청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 광산구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6 광산구 기후행동활동가 실전형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에 신청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팀별 교안 개발과 강의 시연 과정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교육 수료자들은 향후 찾아가는 기후위기 시민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관련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누구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기후행동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24년 기후행동활동가 심화교육 과정을 통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총 54회의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2025년에는 역량강화 교육 수료자들이 아파트 입주민, 복지관, 경로당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썼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