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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충청 U대회 시상디자인 개발 중간 보고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상징이자 영광의 결정체가 될 메달 등 시상디자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이창섭 부위원장과 디자인전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메달과 목끈 등 시상 물품의 디자인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충청권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려 충청의 특색을 담으면서도, 전 세계 대학생들이 공감할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직위는 3개의 메달 디자인 시안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7월 중 최종안을 확정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공식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충청의 화합과 역동성을 담은 수준 높은 시상디자인을 구현하겠다”며 “대회의 성공 개최와 충청의 세계화에 시상디자인이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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