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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31일(금)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린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 개장식’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서울 강서구의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가 31일 개장했다.
워터파크는 이날부터 8월 9일까지 우장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31일에는 진교훈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물과 수질, 안전요원 배치현황 등을 확인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또한 물총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다.
워터파크에는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수풀과 풍선 미끄럼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섰다. 탈의실, 샤워실, 휴게 그늘막,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오전 10시 ~ 오후 1시, 오후 2시 ~ 5시로 나눠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8월 1·7·8일에는 오후 6시~9시까지 야간 개장도 진행한다.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철 물놀이 축제로, 서울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지난 24년도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된 자치구는 강서구가 유일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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