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자율방역단 발대식 성료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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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자율방역단 발대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6월 12일 영도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는 뉴트로(New-tro)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절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함께 개최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 증진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공동체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하절기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감염병 없는 청정 영도 조성과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자율방역단 발대식에서는 방역 장비 사용법과 안전수칙 교육이 실시됐으며, 대원들은 새마을 자율방역단 결의문 낭독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한편 영도구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하수구, 배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방역 취약지역과 시장, 학교 주변,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마철 침수 우려지역과 수해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유충 구제와 살균·살충 소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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