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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26년 제1차 미래교육 실무협의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가 6월 3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미래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 미래교육 실무협의회는 원활한 교육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울산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 운영위원, 청소년단체 위원,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13명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2026년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 운영 방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 미래교육 실무협의회는 오는 9월쯤 2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미래 교육과 마을 교육 사업을 망라해 선보이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다양한 체험 및 공연 등으로 꾸며진 지난해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미래 교육 및 마을 교육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화합을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는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웃고 배우며 자라나는 열린 배움의 장이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소년과 교사,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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