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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경남도민·고유가 지원금 막바지 신청 독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각각 이달 30과 다음달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22일 기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3만 5,600명 중 3만 3,400명이 신청해 94%의 지급률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3만 300명 중 2만 9,700명이 신청해 97.9%의 지급률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미신청자 중에서도 사망, 전출, 미거주, 해외 체류 등 사실상 신청 불가능자를 제외한 신청 가능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전담 마을 직원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청 기한 막바지 지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소멸되기에 유의해야 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주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 내 전액을 꼭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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