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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취업, 창업, 부업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관내 청년뿐만 아니라 거창으로 전입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강좌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강좌프로그램’의 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최신 경향, 기획, 마케팅, 리더십,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가 진행된다. 심화과정에서는 예비·초기 창업 청년 중심의 전문강의와 실습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로 및 채널 구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총 5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성공적인 청년 창업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가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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