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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교육지원청, 초등 연구부장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눈길’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과제인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 현장 정착과 학교별 교육과정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신장 연수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일선 학교가 현장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향성 강의에서 벗어나, 연수 전 QR코드 설문 프로세스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에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질의응답(Q&A)’중심의 세션을 구성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연구부장 교사들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직접 디자인해보는 실습과 토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의 자율성을 넓히는 것 ”이라며, “이번 연수가 연구부장 선생님들의 교육과정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학교자율시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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