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 탄생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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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텍, 기업의 성장에 나눔의 가치를 더하다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 탄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2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손유진·최한길 공동대표는“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주)비에스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의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경제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치에서 더욱 빛난다”며 “(주)비에스텍의 뜻깊은 나눔이 더 많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로 이어져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경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비에스텍은 태양광 공사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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