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제19회 모범가정시상식’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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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및 시민 200여 명 참석…다문화·3대 동거 등 이웃 귀감 된 가정 시상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제19회 모범가정시상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회장 진승하)는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바른가정만들기운동 – 제19회 모범가정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효(孝) 사상과 윤리·도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통해 밝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 모범가정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12가정은 ▲부모를 봉양하며 형제간 우애가 깊은 가정 ▲3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며 건전한 가정문화를 실천하는 가정 ▲다문화가정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정 ▲화목한 가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가정 등이다.

이들은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장은 “개인의 행복은 건강한 가정에서 시작되고, 건강한 가정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오늘 수상한 모범가정의 아름다운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범가정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바른가정만들기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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