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빌더 전략그룹 FANTOM Accelerator, 7년간 기업 프로젝트 500건 돌파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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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아이디어 발굴부터 M&A·IPO까지… 기업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최근 국내에서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 모델이 기업 성장 전략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 중심의 엑셀러레이터와 달리, 컴퍼니빌더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팀 구성, 사업모델 설계, 초기 투자, 경영 참여까지 함께하며 회사를 공동으로 설립·성장시키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된다.

컴퍼니빌더는 흔히 스타트업 스튜디오(Startup Studio) 또는 스타트업 지주회사 모델로 불리며, 초기 단계부터 사업 구조와 경영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창업팀 구성, 초기 자금 투입, 경영 참여까지 기업의 전 과정에 관여하며 성장 전략을 실행하는 조직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컴퍼니빌더 모델을 기반으로 전국 기업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전략그룹이 있다.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FANTOM Accelerator(팬텀엑셀러레이터)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이 함께 이끄는 컴퍼니빌더 전략 조직으로, 지난 7년간 기업 프로젝트 500건 이상을 진행하며 기업 성장 전략을 지원해 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본지는 팬텀엑셀러레이터를 이끌고 있는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를 만나 컴퍼니빌더 모델과 기업 성장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26살 첫 창업… 플랫폼 사업을 통해 성장”

김세훈 대표는 20대부터 창업을 시작해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기업가 출신 전략가다.

“저는 지금부터 23년 전, 26살에 첫 창업을 했습니다. 당시 모바일 시장에서 SKT, KTF, LG와 함께 국내 4대 모바일 플랫폼 중 하나로 평가받는 모바일 포털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그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기업가로서 경험을 쌓았다.

“32살 때는 소셜커머스 시장이 막 형성되던 시기에 포인트 시스템을 개발해 포인트 사용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100만 명에 이르는 서비스였습니다.”

또한 그는 30대 후반에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37살에는 블록체인과 코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만들었고, 하루 실제 방문자 2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결제 시장과 리워드 시장, PAY 시장, 지급보증 서비스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했고, 3개월 매출 1,400억 원을 돌파하며 기업 가치 1,000억 원을 넘기는 경험도 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내 크라우드펀딩 산업 초기에도 참여했다.

“크라우드펀딩 시행령이 통과되기 전에 관련 서적을 먼저 출간했고, 법이 통과된 이후에는 여러 개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했습니다.”

그가 진행했던 사업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플랫폼 기반 사업이었다.

“제가 했던 사업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플랫폼 사업이었고, 무에서 유를 만드는 사업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무형의 가치를 만들어 파는 사업이었습니다.”

“40살, 사업가에서 전략가로 방향을 바꾸다”

김 대표는 40세 무렵 그동안 진행했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40살 즈음 모든 사업을 Exit하고 나서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그때 선택한 길이 바로 기업 엑셀러레이팅 사업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엑셀러레이터나 컴퍼니빌더라는 개념은 국내에서 생소한 분야였다.

“지금은 많이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엑셀러레이터, 엑셀러레이팅, 컴퍼니빌더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난 14년 동안 직접 사업을 하면서 오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기업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 조직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지원하는 기업들의 가치를 1,000억 원 이상으로 성장시키고, M&A나 IPO를 통해 Exit하는 기업을 100곳 이상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팬텀엑셀러레이터를 설립했습니다.”

“7년간 500건 프로젝트… 기업과 함께 성장”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김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 스스로도 엄청난 성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공부가 됩니다. 기업을 분석하고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을 배우게 되고,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자연스럽게 자산이 됩니다.”

특히 그는 기업 대표들과 함께한 경험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았다.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기업 대표들과 기쁜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지금의 팬텀엑셀러레이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기업 전략이 보입니다”

현재 팬텀엑셀러레이터에는 매월 50건 이상의 기업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오랜 경험을 통해 이제는 기업 성장 전략이 자연스럽게 보인다고 말한다.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이제는 기업을 보면 어느 부분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보입니다. 어떤 구조로 성장해야 하는지,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경험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의 판을 바꾸는 전략가가 되겠다”

김 대표는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을 **‘기업의 판을 바꾸는 전략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저희는 단순한 컨설팅 조직이 아닙니다. 기업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전략을 설계하며 실제 성장까지 함께하는 컴퍼니빌더 조직입니다.”

그는 팬텀이라는 이름에도 이러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FANTOM이라는 이름에는 앞에 드러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며 판을 설계하는 전략가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기업 앞에 서기보다는 뒤에서 전략을 설계하는 조직입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다.

“기업은 혼자 싸우면 버티는 싸움이 되지만 전략 파트너가 있으면 판을 바꾸는 싸움이 됩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키우고 M&A와 IPO까지 이어지는 성장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 조직이 되겠습니다.”라고 김 대표는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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