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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충남 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 지원사업’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예술인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예술인 중심 문화예술교육 실행형 기획설계 과정- 내 작업으로 문화예술교육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예술인이 자신의 예술 활동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실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워크숍이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예술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차의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1~4회차에서는 AI 활용 교육, 지역자원 분석, 프로그램 설계, 소개자료 제작 등을 통해 자신만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5~6회차에서는 타지역 예술인과의 문화교류 및 교차검증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게 된다.
워크숍 이후에는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고, 우수 프로그램 3건을 선정하여 관내·관외 지역에서 시범운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지역예술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의견을 나누고, 실제 운영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기획·연결·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지역예술인들의 새로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에 필요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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