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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건강돌봄 프로그램 시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건강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밥상으로 잇는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선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고영양·고단백 식단 제공을 통한 노년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11월 20일까지 총 9회로 기획됐다.
특히 계절별 건강 챙김 활동을 병행하여 계절변화에 맞춤 건강 관리 프로그램 집중운영으로 건강 관리 능력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마을 사람들과 같이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진다”며 “이웃과 함께하니 더 행복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선마을 어르신들의 지역공동체 구축과 정주여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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