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제1회 임시회 열고 본격 의정활동 시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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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구의회, 제1회 임시회 열고 본격 의정활동 시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7월 1일 영종구의 공식 출범과 함께 영종구의회가 제1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역사적인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제1회 임시회에서는 초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출범에 필수적인 자치법규 301건을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순차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는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최미자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천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창한 부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등 특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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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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