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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사랑장학회, 2026년 영어 씨앗캠프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천사랑장학회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매듭'과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6년 영어 씨앗캠프'를 운영했다.
관내 6개 중학교와 6개 초등학교 학생 412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체험 중심의 영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배우, 건축가, 하키선수, 바리스타, 파티셰 등 5개 직업을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매점, 레트로 게임존, VR 체험존, 포토부스 등 캠프 내 모든 활동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규칙을 적용해 영어를 실생활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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