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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찰청, 7월 1일부터 새이름으로 출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경찰청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날 새로운 명칭을 알리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남경찰은 1991년 ‘전라남도지방경찰청’으로 개청한 이후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전라남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전남과 광주 통합에 따라 또다시 명칭이 ‘전남경찰청’으로 바뀌게 됐다.
이번 제막식에는 고범석 청장을 비롯한 전남경찰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명칭의 출발을 축하하고,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새로운 명칭은 변화된 행정체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모든 경찰활동의 중심을 ‘주민’에 두고, 더욱 책임감 있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신뢰받는 전남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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