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문턱에서/작가 오경화
오시는 가을 맞아
마음속 설레 본들
알아서 추수이소
허 해도 다잡으소.
밝은 달 나그네의
푸념을 듣고 있네.
풀벌레 소리야
청아한 노래여라
나그네 탁 베기
들이켜 목 축여도
쓸쓸한 내 심연
어쩌랴 어찌하랴
세월아 가는 게야
청춘은 가는 게야
눈감아 돌아본들
후회만 보이누나.
하룻밤 일장춘몽
나그네 꿈꾸노라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전남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방 중심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김예빈 / 26.02.05

대전/세종/충남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하며 1년 6개월 행보 마무리
김영란 / 26.02.05

부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장애인보조기기 통합지원 업무...
김기보 / 26.02.05

대구/경북
경북도, 설맞이 일제 도로 정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마련!
김지훈 / 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