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소화 / 霞庭 송미숙 시인
뜨거움을 잊어버린 채
두 팔 벌려 세상을 끌어안고
음지의 어둠을
환한 미소로 불 밝힌다
허전한 가슴팍에
그대 향기로 가득 메우고
새초롬함으로
가까이 다가선 그대 모습
고혹적인 매력에
내 마음도 모른 채
그대 향기에
영원한 사랑이여라
영원한 사랑이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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