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경로당 회장 대상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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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강화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경로당 회장 대상‘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6개소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과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정산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방문해 교육과 상담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유의사항 ▲미집행 보조금 사용 안내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도왔다.

또한 교육과 함께 경로당 시설물과 주요 집기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도 함께 진행됐다.

팔달구는 올해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 교육과 상담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의 적정 집행과 회계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로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경로당 보조금 운영 매뉴얼 제작·배포와 전담 인력을 통한 수시 상담 체계 구축 등 경로당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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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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