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으로 전문인재 15명 선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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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 27일 원서접수, 4월 18일 필기시험 실시
▲ 거창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15명으로 △녹지 5명(산림자원2, 조경3) △환경(일반환경) 1명 △시설 8명(토목5, 지적2, 건축1) △방재안전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인 사람으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예정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총 3년 이상 경상남도에 주소지를 둔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응시 직류별로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거창군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는 행정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거창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 갈 많은 전문가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 외에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64명의 신규 공무원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빈틈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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