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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걷쓰 기반 기초 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6일 초등학교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 기반 기초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학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교사단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융합교육원은 올해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프로그램 16개를 개발했으며 이 중 8개를 2학기에 40개교 1,3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AI 온도 수호대 ▲AI로 떠나는 날씨 탐험 ▲AI로 해결하는 혼합물 분리 프로젝트 ▲AI와 떠나는 제로에너지하우스 탐험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데이터와 AI로 그려내는 계절 리듬 ▲AI와 함께하는 연소 과학과 지구 미래 ▲AI 스마트 전기 안전 지키미 ▲AI와 함께하는 과학 진로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발대식 후 이뤄진 특강을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참여한 교사는 “수업에 필요한 교수 학습 자료는 물론 실험 물품까지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라며 “학생들과 AI가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AI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체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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