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성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교육시설 안전 사후 관리, 통합시교육청 출범 맞춰 일원화해야”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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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계없이 동일한 안전 환경 제공받도록 선제적 대비 필요
▲ 정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기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7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업무보고에서 내년 통합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일원화된 교육시설의 안전 사후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시설 안전 취약 요인을 전문가가 검증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정기성 의원은 “교육시설이 안전 인증을 받는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인증 결과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이 실제 개선과 위험 요인 해소로 직결될 때 비로소 제도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시교육청 출범을 앞둔 만큼 일원화된 교육시설의 안전 사후 관리 체계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형록 안전총괄과장은 “추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일원화된 체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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