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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자 대한명인 궁중자수 회화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내 영월관에서 정명자 대한명인의 궁중자수 회화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화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는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 궁중자수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왕의 능행을 그린 의궤 자수화 작품 ‘조선열성조능행도’,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그린 ‘조선통신사’를 비롯해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궁중자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정명자 대한명인은 고종 황제 시기 사용된 태극기를 시작으로,1949년 10월 15일 현재의 태극기가 제정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자수로 재현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궁중자수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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