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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립야영장, 장애인 가족 1박 2일 캠프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함께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등억알프스야영장에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첫 공식 연계행사로, 협약을 실질적인 현장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여가·휴양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캠프에는 등억알프스야영장 곤충카라반 6개동과 일반카라반 1개동 등 총 7개동이 활용되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야영장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영장 이용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립야영장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업무협약이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여가 서비스로 이어지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야영과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립야영장과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지난 6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복지·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야영장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연계 ▲이용·참여 과정에서의 편의 제공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및 동선 운영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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