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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장학금·의료비 지원으로 가정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 응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별보듬터)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학업과 의료 지원이 필요한 입소청소년에게 외부 자원을 연계 했다.
이번 지원사업는 입소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상담과 사례관리 과정을 통해 해당 청소년이 웹툰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준비하고 있으나, 학원 수강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2026-2027 희망친구 기아대책 가정 밖 청소년 지원사업 희망빌드업'과 연계해 총 3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해당 지원을 통해 청소년은 희망하던 웹툰학원에 다니며 관심 분야를 배우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해당 청소년이 치통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치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의 '2026년 의료지원사업 해피스마일링'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치과 치료를 받고 통증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사례관리는 청소년의 개별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입소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업, 의료,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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